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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그, 핑백 기능 추가, 카테고리와 URL 문제

    기능추가 내용은 이글 참고.


    1. 태그

    드디어 태그 기능 지원. 만쉐이~
    태그를 누르면 그 태그가 들어간 글 목록이 뜬다. (물론 지금은 본문도 같이 뜬다.)
    이글루 관리 메뉴에서 태그 이름을 한꺼번에 수정할 수 있게 바뀐다면, 이글루 메인 페이지에서 내가 강조하고 싶은 태그를 효율적으로 보여주는 방법이 있다면 카테고리를 10개 미만으로 줄일 수 있을 것 같다.

    * 태그 사용팁!
    - 태그를 여러 개 사용하고 싶다면 태그를 쓰고 ,(쉼표)를 붙여주면 자동으로 다음 칸이 생긴다.


    * 같은 태그, 다른 글 보기


    이글루스 운영자 이글루 설명대로 (트랜스포머 대신) http://valley.egloos.com/tag/이글루스 를 검색하니 이런 화면이 나온다. 장난기가 발동하여 http://valley.egloos.com/tag/이글루스/ 라고 '/'하나 더 붙여줬는데, 없는 페이지로 뜬다.

     
    2. 글내보내기 부분이 팝업에서 탭메뉴로 바뀐 건 일단 찬성.


    3. 핑백 (pingback)

    도움말을 읽어보니, 어떤 이글루가 다른 이글루를 본문에 링크하면 상대 이글루에 자동으로 알려주는 기능이 핑백이구나. 핑백 기능을 이용하고 싶지 않으면 포스트 작성시 설정할 수 있다고 한다.

    이글루스 도움말 핑백 사용하기 포스트 캡처.
    그러니까 핑백을 허용하지 않으면 트랙백도 안된다는 말이구나.
    필요한 사람만 체크하도록 체크박스를 비워두지 않은 건 무단링크를 막겠다는 것인가.
    트랙백보다는 편한 기능이지만, 앞으로 유용하게 사용하게 될 지 두고 봐야겠다.


    그나저나 문제는...

    4. 개인이글루의 태그 뷰(view) 추가와 카테고리, 이전 블로그 페이지 개선

    이 부분. 개선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불편하다.

    내가 처음 이글루에 왔을 때는 카테고리별 목록 보기 기능이 없었다. 
    2005년 2월 17일에 생겼다. (이런 쓸데없는 기억력.)
    목록만 보고 원하는 글을 빨리 찾을 수 있는 점 덕분에 아주 유용하게 사용했던 기능이다.

    지금처럼 목록과 본문이, 그것도 20개씩 한꺼번에 뜬다면,
    나처럼 이곳에 몇천 개의 포스트를 쌓아둔 사람은 예전 글을 어떻게 찾아야 하나.
    목록에 이전, 다음 페이지 찾기 기능이 있는 것도 아니고...
    파인더로는 찾을 수 없는 글도 있는데 말이다.
    게다가 어제는 카테고리 클릭 한번 했다가 컴퓨터가 다운되기도 했다.
    개인 컴퓨터가 이렇다면 이글루스 서버 컴퓨터도 그런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바뀐 이유를 도무지 모르겠다. 


    URL도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바뀌었다고 하나,
    '이해하기' 쉬운 방식이지 '사용하기에' 쉬운 방식은 아니다.
    우선, 카테고리 이름을 한글로 쓰는 경우
    http://이글루주소/category/이 뒷부분의 주소가 엄청나게 지저분해진다.
    심지어 카테고리 안에 '/'가 들어가는 경우 페이지가 뜨지도 않는다.
    혹시나 해서 눌러본 결과 이글루스 도움말 이글루 (
    http://help.egloos.com) 에서도 같은 문제가 생겼다.  

    이전의 http://이글루주소/i숫자 URL은 이런 문제가 없었고, 사용하기 좋았다.
    그 덕에 이런 사용법을 알려주기도 했다.   

    우리말을 사랑하는 건 좋지만, 한글과 URL의 호환성 문제, 외국에서 이글루로 들어오는 사람들, 외국에서 이글루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 같아 많이 아쉽다. 카테고리 문제는 이오공감까지 올라간 사안이니 이글루스 운영진이 고려해줬으면 한다. 



    세 줄 요약

    태그 기능, 참 잘했어요!
    핑백을 잘 사용해볼까?
    카테고리 목록과 URL 이전으로 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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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글

    • 2007/07/06 08:11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아르핀 2007/07/06 13:30 # 답글

      관련글 검색해서 잘 읽고 갑니다.
      카테고리와 URL 출력 방식에 대해 저도 불편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트랙백 걸고 갑니다.
    • 何寶榮 2007/07/08 17:30 # 답글

      비공개1님, 감사 인사, 링크 신고 같은 건 넣어두시고요, 심심할 때 가끔 찾아주세요~ ^^
    • 何寶榮 2007/07/08 17:33 # 답글

      아르핀님, 트랙백한 글 잘 읽었습니다.
      지금 방식이 편하다는 분들도 있으니 둘 중 하나 선택할 수 있게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곧 그렇게 되리라 믿고요.^^
    • 몽당연필 2007/07/12 22:45 # 답글

      이글루스 4행시 이벤트에 같이 당첨된 분들의
      이글루스를 구경중입니다.

      전 포스트를 다 삭제해서 볼것 하나 없지만.. ㅎㅎ
      아~ 이런일이 있더라면, 지우지 말것을.....
      축하드립니다 ^^
    • 何寶榮 2007/07/13 03:45 # 답글

      '세심한' 몽당연필님이시군요. 반갑습니다.
      전 글 중독자라서 비공개로 돌릴지언정 썼던 글을 지우지는 못한답니다.
      몽당연필님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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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보영 :
    Sagittarius. B type. Leslie Cheung 오덕. 공부오덕. 중음/가사중국어를 공부하다가 어쩌다보니 몇년째 영어로 먹고 사는 사람.
    관심 분야는 영화, 아시아 문화, 역사, 문학, 책, 번역, 외국어, 글쓰기 등. 좋아하는 사람/것들잊지 않을 기억들은 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