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의 100% 3D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로 ‘3D 애니메이션의 선구자’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는 매 작품 진일보한 기술력을 과시하며 넘볼 수 없는 ‘거장’의 지위를 독점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하는 픽사의 신작 애니메이션 <라따뚜이> 제작 동영상은 박력 넘치는 고참 요리사 ‘꼴레뜨’가 소심한 초보 요리사 ‘링귀니’에게 요리에 대한 조언을 늘어놓는 영상 시퀀스. 2분 30여 초의 짧은 시간 동안 7단계의 진화 과정을 거쳐 화려한 픽사 비주얼이 탄생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아무리 놀라운 3D 영상도 흰 종이에 까만 선으로 거칠게 ‘스케치’된 스토리에서 출발한다. 캐릭터는 ‘레이아웃’ 단계에서 기본적인 3D 형태를 갖추게 되는데 입의 움직임이 없고 다른 신체 동작도 매우 제한되어 있는 상황이다. 여기서 ‘블록킹 애니메이션’ 단계로 넘어가면 캐릭터의 입체감이 심화되고 간단한 손짓, 발짓은 물론 눈도 깜빡이기 시작한다. 아직은 기계적인 느낌이 강한 차가운 컴퓨터 그래픽 이미지에 불과하다.
다음 ‘애니메이션’ 단계에 이르러서야 캐릭터들은 한층 부드럽고 자연스러워진 몸짓과 함께 입술을 움직이고 말을 하게 된다. 이어 ‘시뮬레이션’ 과정을 통해 캐릭터의 의상이 섬세한 형태와 질감을 되찾고, 한 올 한 올 표현된 머리카락은 캐릭터의 움직임에 따라 찰랑거리게 된다. 여기에 ‘특수효과’ 단계를 거치면서 음식에서 뿜어져 나오는 증기나 열기를 실사처럼 재현한다. 마지막으로 ‘조명’ 단계에 와서 영상의 색감과 입체감을 부드럽게 다듬으면 인물의 살갗마저 생생한 <라따뚜이> 영상이 완성된다.
3D 애니메이션의 명가 픽사 스튜디오의 8번째 3D 장편 애니메이션 <라따뚜이>는 오는 7월 26일 국내 개봉한다.
국내최대 영화포털 맥스무비 www.maxmovie.com
이번에 공개하는 픽사의 신작 애니메이션 <라따뚜이> 제작 동영상은 박력 넘치는 고참 요리사 ‘꼴레뜨’가 소심한 초보 요리사 ‘링귀니’에게 요리에 대한 조언을 늘어놓는 영상 시퀀스. 2분 30여 초의 짧은 시간 동안 7단계의 진화 과정을 거쳐 화려한 픽사 비주얼이 탄생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아무리 놀라운 3D 영상도 흰 종이에 까만 선으로 거칠게 ‘스케치’된 스토리에서 출발한다. 캐릭터는 ‘레이아웃’ 단계에서 기본적인 3D 형태를 갖추게 되는데 입의 움직임이 없고 다른 신체 동작도 매우 제한되어 있는 상황이다. 여기서 ‘블록킹 애니메이션’ 단계로 넘어가면 캐릭터의 입체감이 심화되고 간단한 손짓, 발짓은 물론 눈도 깜빡이기 시작한다. 아직은 기계적인 느낌이 강한 차가운 컴퓨터 그래픽 이미지에 불과하다.
다음 ‘애니메이션’ 단계에 이르러서야 캐릭터들은 한층 부드럽고 자연스러워진 몸짓과 함께 입술을 움직이고 말을 하게 된다. 이어 ‘시뮬레이션’ 과정을 통해 캐릭터의 의상이 섬세한 형태와 질감을 되찾고, 한 올 한 올 표현된 머리카락은 캐릭터의 움직임에 따라 찰랑거리게 된다. 여기에 ‘특수효과’ 단계를 거치면서 음식에서 뿜어져 나오는 증기나 열기를 실사처럼 재현한다. 마지막으로 ‘조명’ 단계에 와서 영상의 색감과 입체감을 부드럽게 다듬으면 인물의 살갗마저 생생한 <라따뚜이> 영상이 완성된다.
3D 애니메이션의 명가 픽사 스튜디오의 8번째 3D 장편 애니메이션 <라따뚜이>는 오는 7월 26일 국내 개봉한다.
국내최대 영화포털 맥스무비 www.maxmovie.com
at 2007/07/17 23:57








덧글
jiself 2007/08/04 13:50 # 삭제 답글
영상 제작과정 보면서 혼자 감동받았답니다. ^^何寶榮 2007/08/04 14:17 # 답글
jiself님, 반갑습니다.픽사의 기술력은 정말 대단해요!
라따뚜이 보셨군요? 아이랑 같이 보셨나봐요?
트랙백한 글도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