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6월 26일은, 사랑하는 이글루스 생일. 6살 생일 축하해.
http://anniversary6.egloos.com/
작년 이 날, 바람군을 주문했다. 실물을 본 건 한참 뒤였지만.
그리고 2009년 6월 26일(그쪽 시각으로는 25일),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잠들다.
나와 비슷한 나이의 사람들이라면, 10대에 그의 노래를 흔하게 듣고 자랐을 터.
너무 가까이 있어 언제나 과소평가되었던 위대한 뮤지션,
전쟁같았던 이생에서의 삶 다 잊고, 저 세상에서 평안하길.
*
새벽 내내 갑작스런 치통에 시달리다, 해가 뜨고서야 겨우 눈을 붙였다.
물 마실 때는 괜찮았다가, 찬 공기가 들어가면 으악.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펑펑.
처음 겪어봤는데, 치통, 이거 정말 장난 아니구나.
at 2009/06/26 19:59








덧글
디오니 2009/06/26 20:44 # 답글
전 아직도 노래방에 가면 beat it 을 가끔 부르는데, (주변 사람들 시선은 아랑곳 않고요) 이젠 뭔가 쓸쓸해져 버려서 부르기 힘들겠네요. 좋은 데 갔길 바랍니다. ㅜㅜ치통, 정말 무섭죠. 정말 뼛속까지 아픈 느낌이랄까요. 치과에 가셔서 어서 쾌차하시길.
何寶榮 2009/06/28 03:58 #
다들 쓸쓸해하니, 제 마음도 같이 쓸쓸해지네요.일단 타이레놀로 버텨보려고요. 7월에는 돈 들어갈 때가 따로 있어서, 흑.
暗雲姬 2009/06/27 09:24 # 답글
헉. 치과 다녀왔어요?何寶榮 2009/06/28 03:59 #
아직은 버틸만해서요. 버티기 힘들면 그때 가려고요. :)